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체 SM픽처스가 창립작품으로 슈퍼주니어를 캐스팅해 제작한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의 언론 시사가 16일 오후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강인이 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밝은 얼굴로 대답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슈주 강인, '배우로 인사하려니 쑥스럽네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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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16 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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