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배우 슈퍼주니~어! 에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6 16: 57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체인 'SM픽처스'의 창립작이자 슈퍼주니어 주연 영화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언론시사가 16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가 "우리는 영화배우 슈퍼주니어에요" 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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