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기범,'꽃미남 테러 용의자는 내가 잡는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6 17: 37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사업체인 'SM픽처스'의 창립작이자 슈퍼주니어 주연 영화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언론시사가 16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꽃미남 테러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고교생 역을 맡은 슈퍼주니어 기범이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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