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때리러 쫓아간 게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17 19: 56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8회초 1사 후 강민호가 서군 우규민의 투구에 맞은 뒤 마운드로 달려나가 껴안는 쇼를 연출하고 있다./부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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