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감독 겸 코치라 바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7 21: 10

'2007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구도 부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이 정수근의 재역전 투런 홈런으로 6-3으로 이겼다. 동군 사령탑이지만 코칭스태프 중 최연소라 3루코치로 나선 선동렬 감독에게는 감독과 코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느라 바쁜 경기였다./부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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