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코리아 2007' 볼튼 원더러스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17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져 볼튼이 니콜라 아넬카의 2골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라싱의 곤살로 에레로스와 볼튼의 즐로이드 새뮤얼이 경기 후 유니폼을 바꿔입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유니폼 바꿔 입자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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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17 2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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