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정말 아프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5: 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입국장을 나설 때 뒷사람이 밀고 오던 카트에 발을 찍혀 아픈 표정을 지으며 뒤돌아보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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