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셰이와 대런 플레처도 왔군!'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6: 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존 오셰이, 대런 플레처, 리 마틴(왼쪽부터)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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