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전노민 씨, 내 발이 빨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9: 20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2군 올스타전인 '2007 퓨처스 올스타' 경기에 앞서 올드스타로 구성된 '일구회'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친선경기가 18일 춘천 의암 야구장에서 열렸다. 일구회의 3회말 선두 김민호 두산코치 타석 때 1루주자 이정훈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춘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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