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광수 형, 3회말 잘 막았어'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9: 21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2군 올스타전인 '2007 퓨처스 올스타' 경기에 앞서 올드스타로 구성된 '일구회'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친선경기가 18일 춘천 의암 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을 마치면서 조마조마의 투수 황인성과 1루수 박광수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춘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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