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7.18 19: 38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야구 2군 올스타전인 '2007 퓨처스 올스타' 경기가 18일 춘천 의암 야구장에서 열렸다. 박종훈 두산 2군감독이 코치로 나선 북부리그 소속으로 아들인 SK 박윤도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춘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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