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 벌어지는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19일 오후 서울 신당동 청구초등학교에서 웨인 루니, 오웬 하그리브스, 조너선 에번스가 참가한 가운데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첫 선을 보인 하그리브스가 밝은 표정으로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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