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나탈리 걸비스의 스윙
OSEN 기자
발행 2007.07.20 09: 51

LPGA HSBC 월드 매치 챔피언십이 20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개막돼 첫날 1회전서 여자 골프계의 섹시 아이콘으로 통하는 나탈리 걸비스가 김초롱에 16홀까지 3홀을 뒤지며 패해 32강이 겨루는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걸비스가 1번홀에서 스윙하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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