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성황 리에 열렸다. 전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왼쪽)가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호나우두,'너무 쉽게 넣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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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0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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