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1일 희망을 여는 사람들 초청
OSEN 기자
발행 2007.07.21 09: 38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사직 SK전에 사회복지단체 '희망을 여는 사람들' 을 초청하는 행사를 갖는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부산지역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이며 지난 해 1월부터 이대호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롯데는 이날 희망을 여는 사람들에서 후원하는 소년소녀가장 및 자원봉사자 40여명을 초청해 경기 전에는 이대호가 직접 야구장내 시설을 안내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이대호와 단체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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