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터질 때마다 물보라가 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1 20: 39

K-1 KHAN 세계대항전이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슈퍼파이트 제3경기 김준과 존 웨인 파의 경기서 웨인 파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이겼다. 웨인 파와 김준이 주먹을 교환하면서 물보라가 일고 있다. /장충체=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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