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아! 안타인 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22 09: 33

22일(한국시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더블헤더 1차전 3회초 1사 만루서 델몬 영의 2루수 라인드라이브 타구 때 스타트했던 1루주자 카를로스 페냐가 귀루에 실패, 병살이 된 뒤 아쉬워하며 무릎을 꿇은 채 주저앉아 있다./양키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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