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빨리 찍어주세요. 가야 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2 13: 0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딩 FC의 설기현이 소속팀 복귀를 위해 2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설기현이 시간이 촉박한 듯 팬들의 카메라 세례에 다소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공항=우충원 기자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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