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자세부터 가다듬고!'
OSEN 기자
발행 2007.07.23 09: 36

LPGA HSBC 월드 매치 챔피언십 결승이 23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열려 준결승서 김미현을 꺾고 결승에 오른 이선화가 미야자토 아이를 2홀 차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선화가 2번홀에서 샷에 앞서 공을 내려 놓은 뒤 모자를 눌러쓰며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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