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사인 공세를 받는 김미현
OSEN 기자
발행 2007.07.23 10: 32

LPGA HSBC 월드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가 23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열려 준결승서 이선화에 패했던 김미현이 3,4위전에서 마리아 요르트를 2홀차로 따돌리고 3위를 차지한 뒤 팬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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