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홀부터 계속 리드해 분위기 좋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3 10: 37

LPGA HSBC 월드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가 23일(한국시간) 뉴욕주의 뉴로셸에 위치한 와이카길 CC에서 열려 준결승서 이선화에 패했던 김미현이 3,4위전에서 마리아 요르트를 2홀차로 따돌리고 3위를 차지했다. 김미현이 라운딩 도중 캐디와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욕= 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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