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엔딩부분의 아리랑은 의도적이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3 16: 43

미국에서 2000개의 개봉관을 잡아 화제가 된 심형래 감독의 영화 'D-WAR'의 시사회가 23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심형래 감독이 'D-WAR'의 포스터를 배경으로 '영화 엔딩 부분에 아리랑은 의도적으로 한국영화를 알리기 위해서 그랬다. 그런데 너무도 분위기랑 잘 어울렸다'고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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