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화촉을 밝히는 동갑내기 커플 정선희와 안재환의 결혼발표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렸다. 안재환이 정선희의 이마에 키스하려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정선희,'재환씨의 키스가 좋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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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4 1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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