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처음에는 주인공인지도 몰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7.25 16: 50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25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진구가 기자회견 중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황세준 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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