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데뷔 10년이 넘었지만 포토타임은 어색해'
OSEN 기자
발행 2007.07.25 17: 20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언론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25일 용산 CGV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김태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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