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갈대밭의 여인 '멋지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6 13: 30

납치당한 딸을 구해내기 위해 7일 안에 살인범을 빼내야 하는 변호사 역을 맡은 김윤진 주연영화 '세븐 데이즈' 촬영현장 공개가 26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방아머리 선착장 인근에서 열렸다. 김윤진이 딸을 찾아 갈대밭을 달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되돌아오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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