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2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영복 차림의 늘씬한 미스 코리아 후보들이 심사를 받기 위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수영복 심사는 역시 미스 코리아가 '최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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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7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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