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이 정도는 되야', 최한나의 수영복 심사
OSEN 기자
발행 2007.07.27 20: 23

제5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2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후보인 최한나가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수영복 심사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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