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도루가 승부수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7.27 23: 0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2 동점이던 LG의 12회말 2사 1루 김용우 타석 때 1루주자 이종렬이 2루 도루에 실패,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자 아쉬운 듯 쓴웃음을 짓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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