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님들 위해서라면 뭐든지 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9 16: 33

29일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 앞서 내린 많은 소나기로 관중석이 물에 고이자 LG 직원들이 직접 나서 의자에 고인 물을 닦고 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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