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규민아, 차분하게 던져!'
OSEN 기자
발행 2007.07.29 20: 3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2로 앞서던 LG의 마무리 우규민이 9회말 1사 후 주자를 2명 내보내자 김재박 감독과 조인성이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LG가 추가 실점 없이 승리, 잠실 4연승을 기록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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