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감독님 건은 너무 뜻밖이라...'
OSEN 기자
발행 2007.07.30 08: 31

2007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국가대표축구팀이 30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 골키퍼로서 잇달은 선방을 펼친 주장 이운재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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