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조명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아'
OSEN 기자
발행 2007.07.30 16: 46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양동근이 조명때문에 앞이 안보이는 듯 손을 이마에 대고 앞쪽을 바라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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