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원희씨가 뒤에서 째려보네'
OSEN 기자
발행 2007.07.31 17: 03

김원희 정준호 고은아 주연영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언론시사가 31일 서울 중구 롯데 에비뉴엘관에서 열렸다. 정준호가 대형 포스터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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