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입장 중 혀를 내민 추상미, '드레스 밟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1 16: 21

SBS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촬영현장 공개가 1일 오후 삼성동 현대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렸다. 추상미가 류태준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장면을 촬영 중 드레스를 밟고는 놀라서 혀를 내밀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