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5회말 1사 최준석이 선제 솔로홈런을 치고 다이아몬드를 돌 때 한화 선발투수 세드릭이 아쉬워 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세드릭,'가운데로 너무 몰렸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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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1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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