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오늘은 아무도 그냥 안보내!'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1: 03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의 에두가 서울 문전을 돌파하다 김진규 등의 밀착 마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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