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1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승부차기 끝에 FC 서울이 마지막 키커 히칼도가 성공시키며 8강 진출을 했다. 히칼도가 골을 성공 시킨 후 서포터스를 향해 환호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히칼도,'우리가 8강 진출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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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1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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