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처음 부터 기세를 잡자고'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2: 38

'2007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1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승부차기에서 FC 서울 골키퍼 김병지가 수원 삼성 마토의 실축에 환호 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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