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오늘이 한국에서 마지막 행사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2 14: 19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핌 베어벡 감독 환송 오찬이 열렸다. 베어벡 감독,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코치가 나란히 앉아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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