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핌 베어벡 감독 환송 오찬이 열렸다.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미소를 머금고 있는 베어벡과 홍명보 코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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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2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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