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이 배트 치워 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2 21: 3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8회초 정수근 타석 때 부러진 배트를 현대의 3루수 정성훈이 경기 도우미에게 건네주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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