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골키퍼도 발을 잘 써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7.08.03 17: 00

4일 열리는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앞서 3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이운재 이관우 김영광 우성용 김진규 등 20명의 올스타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축구 클리닉이 열렸다. 이운재가 어린이들이 보는 앞에서 볼을 다루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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