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으로 피서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3 20: 1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치어리더들이 1루 관중석에서 마치 해변에 놀러온 듯한 차림으로 물총을 들고 물을 뿌리며 응원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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