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타자주자 이대형도 잡을 수 있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08.03 21: 4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말 1사 1,2루서 이대형의 투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이성렬을 포스아웃시킨 두산 유격수 오재원이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 발이 빠른 이대형은 1루에서 살았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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