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효,'이제 팬택이 아니라 위메이드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07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팀 이름이 팬택에서 위메이드로 바뀐 뒤 첫 공식 활동에 나선 안기효가 팬에게 팀 포스터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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