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팬과 뭐를 속닥거리나?'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10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SK텔레콤 박성준이 팬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 /부산=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