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을 짚고 입장하는 염기훈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47

지난 달 아시안컵서 다리를 다친 국가대표 염기훈이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 목발을 짚은 채로 입장하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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