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선물 드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8: 23

4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중부올스타팀의 골키퍼 이운재(수원 삼성)가 관중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한 기념공을 관중석 쪽으로 차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