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중부올스타팀의 골키퍼 이운재(수원 삼성)가 관중들에게 서비스하기 위한 기념공을 관중석 쪽으로 차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운재,'선물 드릴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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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4 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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