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전반 33분 1-1 동점골을 넣은 남부올스타팀의 남궁도(광주)가 동료선수들과 함께 골 세리모니로 관중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남궁도,'나 골넣었어요. 절받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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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4 1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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